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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선교지에서 온 소식 (9/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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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169회 작성일 23-09-0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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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평강을 빕니다.
그동안 바쁜 일과로 이제야 선교지의 소식을 보았습니다. 보내주신 선교소식과 사진을 교우들과 나눌 때마다 많은 도전과 새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루살렘교회의 환난과 스데반의 순교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안디옥에까지 확장되게 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아이티가 가장 어려운 때 각처에 복음의 전사들을 세우시고 그분들로 하여금그 땅에 생명의 빛을 비추게 하셔서 그 땅을 살리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과 전도폭발 훈련과 모든 사역에 주의 손이 함께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아이티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저희도 여기서 매주 5일 교우들과 이 지역의 86만 5천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한 시간씩 기도하며 한 시간씩 전도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의 전도사역이 여기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에게도 큰 힘과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지금 아이티 선교일선에서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전도폭발 훈련을 위해서든지, 장학사역을 위해서든지, 고아원 사역을 위해서든지 혹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세요. 김덕신 목사 드림



네.목사님. 귀한 글로 마음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이티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세상의 허무한 싸움들 속에서 따로 부르시고 부족함이 전부인 우리를 그저 사용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다시 지방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주 주일이면 4곳의 지방교회에서 진행된 한달간의 전도훈련이
다 끝나게 됩니다. 다시 9월말에 몇 곳의 새로운 지방훈련계획이 잡혀있어서 당분간은 이곳저곳을 많이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제가 청소년센터를 비우는 사이에 우리 청소년센터의 12명의 청소년들이 각자의 출신 고아원에 가서 자신들이 배운대로 새벽기도에서 말씀묵상과 기도훈련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지요. 수도인 포토프린스에서 지속적인 사역을 하기가 너무 어려워 짐으로 앞으로는 의료사역과 한기도사역도 지방쪽으로 더 집중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 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하고 

이제 마지막 때가 이른 이때에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는 성도들께도 주의 사랑안에서 격려합니다.

이전 함께해 주신 청소년센터 건축의 은혜로운 마무리를 통해 부족함이 없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시는 주님을 찬양드렸는데 이제 목사님께서 다시 함께 기도할 하나님의 일들을 물으시니 그저 감사의 마음이 앞서네요. 고아원 사역과 장학생사역은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그나마 우리의 감사가 넘치고도 남습니다. 한편 전도훈련을 하는 가운데 이제 더 왕성한 훈련의 확장과 훈련자들을 키우는 단계별 훈련에 많은 에너지와 희생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 훈련이 점점 더 많은 훈련요청들을 수용하려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이 부분을 위해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직 그 분의 놀라운 사랑의 역사로 이 복음의 전투가 승리를 이어가며 성령의 능력이 말씀과
더불어 어두운데 거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빛의 사역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승돈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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