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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속옷 보내기 프로젝트에 참여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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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2-04-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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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1-3)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한 이들도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 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2022년 부활절을 맞아 우리연회가 계획한 '필라델피아 수감자들에게 속옷을 보내는 운동'에 우리교회도 참여했습니다. 4월 10일 (주일), 남성 속옷 90벌을 연회에 보냈습니다. 이 일에 마음을 같이 해주신 모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즐거워하고, 갇힌 분들을 생각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삶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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