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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ohn's 목회 서신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이사야 32:15)
 

성탄잔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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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22-12-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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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손과 발로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을 얻기 위해 섬기러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한 생명을 더 얻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희생이 있는 사랑으로 친구들과 이웃을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교회와 제자로 자라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보탬이 되는 교회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우리 성탄잔치의 목적은 친구와 이웃들에게 우리 구원을 위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거침없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여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선물을 모든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온 교회가 연합하게 하시고 36명이 참석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에 성전에 올라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고 순결하게 해주셔서 오직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만 감사하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마음들로 우리 내면을 가득 채워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외에 어떤 마음들이 틈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시간에 더 많이, 더 크게, 더 오래 감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성탄잔치 이후에 우리의 마음과 신앙과 교회를 바른 길로,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36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성탄하신 예수님을 감사하고 그래서 삶과 신앙이 새로와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뿐 아니라 바울의 고백처럼, 오직 한 일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계속 달려가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희생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견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수고는 주님의 희생에 비하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와 오늘 저는 틈틈이 성탄잔치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고하신 교우들에게, 자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연락처를 몰라 고마움을 다 전하지 못한 여러분들의 친구와 이웃들에게도 여러분들께서 꼭 고마움을 표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탄잔치가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함께 36분들을 마음에 품고 이후에도 더 자주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고 우리의 기도 속에서 매일 만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36분들에게 예수님의 성탄이 평생의 잔치가 되고 이후에 우리 모두가 영광의 나라에 올라가 주님의 식탁에 앉게 될 때 거기 진정한 잔치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May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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