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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ohn's 목회 서신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이사야 32:15)
 

잃어버린 자와 작은 자들을 돌아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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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1-11-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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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홈리스 사역!!!(침낭 30개, 마스크 30개, 성탄카드 30개) 


2021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 두 달 중에 추수 감사절과 성탄주일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 (11/07) 우리교회는 추수 감사절과 성탄주일을 준비하는 임원회를 가지면서 성경 두곳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들을 올해 추수감사절과 성탄주일의 방향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라 (신16:14)'는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눅14:13)'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추수 감사절과 성탄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누구와 나누며 즐거워할까?'를 의논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성도님의 제안을 기쁘게 공감하며, 10년이 넘도록 파킨슨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이웃을 함께 중보하며 사랑으로 돌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재난 중에도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입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추수 감사헌금>의 절반을 이 가정에 전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성탄시즌엔, 한 해 동안 우리가 중보기도하면서 찾아가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권면한 소중한 사람들을 교회에 초청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겁게 교제하고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잃어버린 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잔치 12/12, 6:00 PM). 그리고 필라델피아 시청 부근에 있는 홈리스들을 찾아가 올해도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침낭 50개, 마스크 50개, 성탄 카드 50개를 각각 전해 드리기로 했습니다(12/19, 4:00-6:00 PM). 아울러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로 부터 구세주 예수님이 오신 성탄의 기쁜 소식을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에게 찾아가 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한 해의 모든 수고를 모두가 행복하게 잘 마치고, 온 교우들과 함께 추수와 성탄의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은혜와 사랑을 서로 기쁘게 나누고 이웃과도 즐겁게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께 온 맘다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시간에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고 '지극히 작은 자'들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를 붙들어 사용하시는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은혜의 절기에 우리 함께 나누고 싶은 또 하나의 말씀을 소개하며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신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to be openhanded toward the poor and needy in your land)" 아멘!!!! 


바라기는 이 은혜의 두 절기가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의 이끄심과 능력 주심을 감사하면서 재난 중에도 우리를 여기까지 풍성한 은혜로 이끌어오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더 많은 이웃과 즐겁고 기쁘게 나누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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