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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ohn's 목회 서신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이사야 32:15)
 

늦게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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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0-03-22 10:19

본문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빕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고마움을 모르고 맞았던 일상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인 지 늦게야 깨달았습니다. 교회가 문을 닫고 성도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초유의 일이 생겼습니다. 이런 때는 우리 가정을 또 하나의 작은 교회로 삼고 기도와 말씀을 계속 이어가며 깨어있는 교회와 제자로서 든든히 서가는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땅은 이 땅의 죄악과 아픔, 재난을 품고 간절히 중보할 수 있는 교회들과 제자들이 너무나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이 재난 후에 영적인 부흥이 시작되기를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순절 기도, 성령에 이끌려 지속해주셔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에 붙둘리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한 말씀(요21:1525)은 이렇게 시작되지요. 

그들이 조반을 먹은 후에....(15절)
이렇게 어김없이 조반을 먹는 일도 정말 은혜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맞는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임을 또 알게 하십니다. 


조반을 먹은 후에!!!!!
식사하셨지요?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런 진솔한 사랑고백을 우리 예수님의 귀에 들려드리는 의미있는 날이 되었음 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이 재난을 속히 끝나게 하시고 우리를 이 재난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구해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3/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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