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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ohn's 목회 서신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이사야 32:15)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 For The Joy Set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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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19-08-11 11:37

본문

저는 이번 한 주간 세가지 말씀을 힘입어 전도했습니다. 그 하나는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히브리서 12장 2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실 때 그 앞에 있는 즐거움(Joy)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는 말씀에서 얻은 말씀입니다. 저는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 현장에 나갈 때마다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통과 조롱과 수치 속에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현장에 오래 서 있음으로, 저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듣고 구원받게 될 즐거움을 바라보면서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날 하나님이 이 현장에서 하실 일을 기대도 하고, 저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도했습니다. 


두번째 말씀은 "길과 산 울타리로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눅14:23)" 는 말씀입니다. 

지난 주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일하며 기도하라, 그리하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빌2:13)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홀로 남아 예배당의 좌석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세어 보았습니다. 약 200석의 좌석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연히 좌석을 세어보았는데, 예수님께서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집을 강권하여 채우는 심정으로, 매주 200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이젠 저의 한 주간 전도 목표가 최소한 120명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80명은 우리 성도님들이 지금처럼 전도하시면 충분이 하실 수 있어 우리교회가 매주 200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린 작고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하나님의 성전을 가득 채우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전도할 때, 반드시 이루어 주시고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세번째 말씀은 이사야 48장 17절의 말씀인데,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요즘 전도하면서 자꾸 지난 날의 무능과 무관심과 무지와 어리석음과 게으름을 하나님께 회개하게 됩니다. 너무나 귀한 세월들, 너무나 귀한 기회들,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너무나 아름다운 사명들을 젊은 날, 놓치고 산 것이 하나님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님의 제자로 잘 양육하라고 맡기신 성도님들에게 신실한 전도자로 살도록 잘 양육하지 못한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래서 남은 생명,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갑절의 지혜와 성실함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러던 중에 이사야 48장 17절의 말씀이 가슴에 파고 들었습니다. 한 주간 동안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찾아오신 바로 이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유익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저의 간절한 바램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교회가 (제가/저의 목회가/저의 가정이/우리 성도님들이/우리 성도님들의 기업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유익하도록 날마다 가르쳐주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정말 남은 생애, 온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고 싶습니다. 작고 연약한 우리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이 땅에서 높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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